저번 포스팅 에서는 회사 맥북에서 실행해 본 것이라 멋진 스샷을 뜰 수가 없었지만 집에서는 훌륭한 스샷을 뜰 수가 있었습니다. 몇개만 올려보기로 하겠습니다.

"누르면 사진 커져요"


드디어 미국 게임에도 동양인의 시각을 만족시키는 미인형이 등장한 것일까요? 슬쩍 보아 하니 저그의 여왕이 되기 전 캐리건인 듯 합니다. 레이너가 사진을 따로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했던 걸까요? 스토커 였을지도 덜덜..


"누르면 사진 커져요"


도망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 뭐 4년간 쫓겨다녔다고 하니 - 레이너가 그지 건맨이 되버렸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것에도 분노하는 것을 보니 성격 파탄부터 오나 봅니다..

"누르면 사진 커져요"


임무를 받는 화면이 조금 변했더군요 - 많이 인가요. EVA (Electronic Video Agent) 의 모습이 4년만에 무지하게 변한것이 눈에 띄네요. 뭐 실제 시간으로 10년이니 많이 변했을 만 하지만요 ㅋㅋ. 난이도가 쉬움 인것은 제가 아직 적응 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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