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침에 운동하다가 하늘을 보았더니 아름답더군요. 그래서 한장!!



장자 호수공원입니다.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가끔 배가 너무 심하게 불러서 소화도 시킬겸, 운동도 겸해서 산책오는 곳입니다. 좀 크고요 한바퀴 빠른 걸음으로 도는데 한 40분 정도 걸리는 딱 적당한 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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