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마치 눈송이를 방불케 할 정도로 가늘게 갈아져서 나옵니다. 같이 가신 전문가(?)분에 따르면 "팥은 그 유명한 밀탑에 밀리지만 얼음은 과연 최고라 칭할만 하다" 라는 평을 주셨습니다. 

이런 유명세에 더불어 살인적인 대기열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요즘 같으면 거의 30분 이상은 기다리셔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