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미생 완생을 꿈꾸다.

이 분야에서 일하면서 후배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은 '뭘 하긴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대체 뭐를 해야 하는건가요?' , '개발자의 끝이 치킨집 사장인가요?' 등등입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곧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무엇을 공부하면 좋을 것인지, 어떻게 실무에 적응해야 하는지, 어떤 각오로 개발자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합니다. 물론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서 어느정도 대답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부족하지만요). 비단 개발자로서 살아가는 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는 한결 같습니다. '노력하라, 열심히 하라' 이런말 듣고 따라한다고 해서 똑같은 삶을 살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조금은 다른 굳이 표현을 하자면 성공을 했다고 하기는 그러한 완전 커다란 멘토라고 볼 수는 없지만 충분히 알차게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조그만 자극이라도 받기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저도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책에서 사업가는 2명, 그중에서 개발자는 한명밖에 없기 때문에 단번에 누군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