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대신 여행] 일본 항공 서비스의 좋았던 점

 이번에 여행하면서 여러가지 항공사를 이용해 봤습니다. 대부분이 저가 항공이였지만 그 중에서도 일본 항공은 기억에 남습니다. 대략적으로 비교해보자면 동양쪽 항공 서비스가 서양에 비해서 편하다고 느낄만 합니다. 물론 언어적인 것도 큽니다. 그러나 제가 일본어랑 중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다들 영어로만 대화를 해서 입장은 비슷할 거라 봅니다만, 대개 동양쪽 항공 서비스 그중에 일본이 특히나 친절했습니다. 특히나 그 일본의 '과하다고 싶은' 친절한 동작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런걸 주더군요. 한국취항 50주년 기념이랍니다.




 그리고 일본 항공은 나오는 기내식들이 '모에' 하더군요. 어찌나 귀여운지!! 하지만 배고프니까 마구 마구 먹었습니다. 껍데기에 한글이 쓰여져 있는 것은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이기 때문인듯 합니다. 

닭고기와 계란 덮밥위주에 생선 구이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맛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뭐 기내식이 다 그렇죠 -ㅅ- 게다가 생선은 살짝 비린 맛이!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기내식에만 맞췄지만 장시간을 비행해야 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다 편안해야 하지만 이코노미 석에서 몸의 편안을 바랄 수는 없지만, 친절한 (또는 친절하게 보이는) 일본 항공에서 편히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실제로 담겨져 있던 내용물 입니다. 우와!! 하는 소리가 나오게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작은거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50주년 기념이라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암튼 !!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닥 맛은 없었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제육덮밥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