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뿌연 미세먼지로부터 해방된 하늘을 간만에 보았습니다. 여의도에서 찰칵 했습니다. 요즘 들고 다니는 넥서스 5로 사진을 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하늘은 저리 청명하지만 날씨는 찌는 듯이 더워서 푹 삶아지고 있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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