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식사하세요.
B: 난 됐어

계속 비슷한 패턴이긴 하지만 소리와 계속해서 반복되는 메시지는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이름도 모르고 글자를 보아하니 중동권의 식품 브랜드 인지 모르지만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잘 만드어진 광고라는 뜻이겠지요.




A: 아빠 이거 사자
B: 모르는 브랜드 인데 다른거 집어




A: 우리 치즈 주문 안했잖아
B: 네 반품하겠습니다.
...
B: 아니 사장님이 반품하라고 했...






A: 이것좀 먹어볼래?
B: 아니 됐어..






좀 많이 예전 꺼지만 볼 때마다 웃겨서 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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