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이 넘어가게 되면 신년에 목표했던 많은 것이 무너집니다. 다이어트, 금연, 꾸준한 운동, 절약 등등 
수영장도 예외는 아닌지라 신년 초에 그 붐비던 수영장이 텅텅 비어버렸군요. 넓어서 쾌적하게 수영을 즐기긴.. 개뿔 힘들어서 죽을 뻔 했습니다. 요즘 확밀아를 즐긴다고 잠 시간이 대체적으로 줄었더니 안그래도 저질 체력이 완벽하게 바닥을 드러낸 기분이였습니다. (AP 와 BC 를 남기고 잠을 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제 황금 카드들입니다. 제가 무과금 전사인것을 감안하면 운빨 지존이지요? 마지막 카드는 로그인 보너스고 3번째랑 4번째는 각성 요정 잡다가 나오고 첫번째랑 두번째는 무려 공짜로 나누어 주는 가챠 카드에서 뽑았습니다. 쿄쿄쿄

이러니 확밀아 하는데 재미를 붙일 수밖에 없지요. 아 잠이 모잘라요 어질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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