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들이 너무 많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그대 앞에는 키보드가 놓여 있지 않은가? 

- 누군가의 말 - 


누가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가끔 인용하곤 하는 말입니다. 너무 기술 문서를 보다 보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 말을 기억하고 바로 뭔가를 만들어 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어쨌건 키보드를 잡으면 어지간하면 졸음이 달아나기 때문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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