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네요. 혹시나 임요환 선수가 우승하면 드랍쉽에 달려 있는 벙커를 그려줄려나? @.@ 




Treat 라는 그룹이 부른 "Roar" 입니다. 소프트한 락의 느낌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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