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 적절한 사양의 PC (제꺼는 3년전에 산 모델)
  - PS2 에뮬레이터 http://www.emuparadise.me/emulators/files/pcsx2-0.9.8-installer.exe 눌러서 다운 받아서 설치하세요. 
  - PS2 Rom BIOS : 이건 제걸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오래 구글링 해서 얻어 냈기 때문에..) 상황 봐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급해서 기다리기 힘드시면 바로 저 이름으로 구글 검색해서 찾아내시면 됩니다. 
  - XBox360 조이패드 or 키보드 : 두개 다 플스2 컨트롤러에 맞게 세팅을 해줘야 합니다. 저는 XBox 360 이 있는 관계로 조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PS2 게임 : 에뮬천국 (http://www.emuparadise.me) 을 잘 뒤져보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준비물이 다 마련되시면
 

1. '관리자 모드'로 에뮬레이터를 실행
2.  BIOS 롬 지정
3. 조이패드 or 키보드 설정 
4. 게임 로딩



후 바로 즐기시면 됩니다. 



제가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운 좋게 영문롬을 구해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1. "눈깔이 리신인가 그게 안보여?"
  - 리신은 장님



2. "대가리가 문도인가 그거 생각을 못해?"
 - 문도는 실험을 하도 많이 해서 뇌가 상했슴 



3. "손가락이 잭스인가 그걸 못해?" 
 - 잭스는 손가락이 3개임  



* 절대 장애인 비하의도가 없었으며 그냥 겜중에 나온 말이라 웃겨서 정리한 것임 
 
모바일 세상이 훌쩍하고 온지가 꽤 됐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이 아이폰에 비해서 왠만한 건 다 따라잡았다고는 하나 (스크롤 부드러움, 버츄얼 키보드 터치감 은 논외로 하지요) 사실 게임 부분은 따라가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나 현재 나와 있는 게임들만 보자면 아이폰쪽이 월등히!!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폰 게임들 수준을 보면 어떻습니까? 몇몇 대작을 빼고는 예전 슈퍼 패미콤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플레이스테이션 에뮬레이터를 설치해서 돌아간다면 어떻겠습니까? 단숨에 초 대작 게임 3000 여개를 즐길 수 있게 되는 미니 게임기가 되는 것입니다. (공짜라는 것은 굳이 강조 안해도 되겠지요?)
더구나 예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은 적게는 수억에서 수십억을 쏟아부어서 만든 게임들 입니다. 


 
키패드가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아주 훌륭하지 않습니까? 슈퍼로봇 대전 알파 외전 입니다. 어찌어찌 영문판을 구해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에뮬레이터 입니다.

다운받기
 

그리고 다운받으시면서 아시겠지만 위의 파일을 제공하는 곳에서 에뮬레이터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게임, 플스 바이오스 롬, 에뮬레이터) - 저작권 관련 때문에 더 이상은 언급하기 힘듭니다. 

위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풀면 나오는 *.apk 파일을 안드로이드 폰으로 옮기고 설치해 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곳에 디렉토리를 한개 만들어 줍니다. (저는 download 밑에 만들어 줬습니다)

download/psx  



를 만들어 주고 그 밑으로

roms
game-roms


두개를 만들어 줬습니다.
roms 는 플스 바이오스 파일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BIOS PS1_scph1001.bin  



구글에서 위의 이름으로 검색해서 받으시거나 http://www.emuparadise.me/ 이 사이트를 뒤져보시면 나옵니다. 이 파일을 위에서 만들어 준 'roms' 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역시 어디선가 게임 롬을 받으셔서 'game-roms' 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처음 설치한 psx4droid 를 실행시키고

1. 'roms' 에 저장한 바이오스 롬 파일을 지정해 주고

2.  'game-roms' 에 저장된 게임 롬 파일을 지정해주면


바로 게임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수천종의 재밌는 게임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아!!
Galaxy
Galaxy II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Galaxy Tab 8.9 LTE

세군데서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갤럭시2 같은 경우에는 진저브레드에서는 왜인지 모르지만 동작을 안하더군요.  

아픔이 없는 교훈엔 의미가 없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 없인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 아픔을 견디고 넘어섰을 때 , 

사람은 무엇에도 지지 않는 강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래, 강철 같은 마음을 


- 강철의 연금술사 중에서 .. -  




 그래 멘탈을 키우자!!! 절대 무너지지 않는 강철의 멘탈을 소유하는 것이다!! 최근 경기 전패라서 그러는 것이 아님.. 

 
이번주에 고를 수 있는 캐릭터중에 마음에 드는 시비르 캐릭입니다. 중국 일러스트들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방어력이 아주 높아(?) 보이는 갑옷들을 입고 있군요.


 


원거리 유닛으로 플레이 할 때 따라 붙으면 정말 짜증나지요 ㅎㅎ 

 


뭔가 느낌이 확 들어오네요.. 

 
요즘 열심히 하는 게임인 LOL (League Of Legends) 입니다. 각 나라마다 일러스트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요. 살다 살다 중국쪽 제품이 훨씬 낫다고 느낀건 처음 입니다. 우리나라꺼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소문에만 듣던 중국판 일러스트를 찾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몇개 올려봅니다. 

 
딱 봐도 차이가 심하게 느껴지지요? 캐릭터 카드도 이미지가 살짝 다르네요.


 


할로윈 이벤트 기간이라 호박 쓰고 있습니다. 


 
피의 서리고룡족 제압자 - 일명 뼈새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니 , 죽음의 기사와 뼈새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샷 함 찍었습니다.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죽음의 기사 투구에서도 냉기가 뿜어져 나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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