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중의 최고 , 내가 뛰어넘을 산은 바로 '나'

그레이엄 존스
 
- 세계적인 성과 개발 컨설팅 회사인 레인4(Lane4)의 공동 창립자이며, 웨일스 대학의
 엘리트 성과 심릭학 교수를 역임.


잘 나가는 올림픽 스타들의 명성을 가지고 그들의 성공사례를 이용해서 경영자들의
성공심리를 자극하는 컨설팅을 하고 있는 그레이엄 존스 박사의 글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참 미국은 이런 것도 컨설팅이 되는 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리더쉽 관련
책에서 너무 뻔하게 등장하는 단어, 내용들이라 막힘이 전혀 없이 진행됐습니다.

그 자신이 아티클 자체를 요약한 것이 아티클 전반부에 포함되어 있는데 ,내용이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요약된걸 보기로 하지요.

Article at a Glance (DBR - Dong-A Business Review - 버젼입니다)
 - 최고 실력자들은 경쟁자의 승리, 심지어 가족의 죽음에조차 정신을 팔지 않는다.

 - 슈퍼 스타들은 진솔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피드백은 반드시 건설적이어야 한다. 단순히 부정적이기만 한 피드백은
 성과 향상에 도움이 안 된다.

 - 챔피언들은 새로운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경쟁 상황에서 훈련한다. 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새롭게 개발한다.

 - 최고 실력자들은 즐기는 법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축하하는 일은 이겨야 하는 10가지
   이유 중 아홉번째에 해당한다.

자기관리와 그것을 통한 끊임없는 자기 발전 어찌 경영자에게만 해당 되는 이야기
이겠습니까? 아티클 자체에는 별 매력이 없지만 자기관리가 잘 되고 있는 지를 다시금 되
짚어볼 기회를 저에게 줬기 때문에 간단한 후기를 남깁니다.

" 모든 사람은 성공한 사람의 화려한 면을 보며 그것이 일조 반석에 이루어 진 것으로
착각 한다. 홈런왕은 수십만번의 스윙연습과 수천번의 삼진에서 나오고 유유히 호수를 떠다니는 백조의 발끝은 전혀 유유하지 않다는 사실을 망각한채로..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