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캐스트(Chromecast) 사용해보고 나서


기회가 닿아서 구글 크롬캐스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총체적인 평가를 해 보자면 

신기하다 + 아직 2% 부족하다. 

라는 점입니다. 

 

1. 광고와는 달리 보조전원이 꼭 필요하더군요.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광고에는 그런 언급 없었잖아!!)
2.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지만 초반에 공유기에 (wi-fi 공유기) 부하가 걸려서 공유기를 재부팅하고 난 뒤에 제대로 셋업이 됐습니다. 
3. 세팅이 되고나면 Android 앱에서든, Notebook 에서든 Wi-fi 로 공유되는 기계들에서는 영상+음성을 전송할 수가 있었습니다.   

 

세팅도 쉽고 편하게 전송이 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지원되는 앱자체가 많지가 않고, 노트북에서는 크롬 브라우져에서 동작하는 것들만 화면+음성이 전송됩니다. 즉 앞으로 크롬캐스트가 활성화가 될려면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 면에서 발전이 있어야 할것 같다는 것입니다.